도쿄 곳곳에서 보이는 부엉이 생맥주. 도쿄역 안에 있는 작은 펍을 전부터 핀해 놓았는데 이번에야 가보았다. 맥주는 당연하고 햄과 감자-베이컨 등 작은 안주들까지도 의외로 맛있다. 카운터에서 주문해서 직접 가져다 먹는 시스템.
常陸野ブルーイング Tokyo Yaesu店
〒100-0005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1丁目9−1 グランスタ八重洲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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