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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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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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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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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10개

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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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 예닮(소불고기,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 양주 CC 부근) 쓰리소사이어티스 증류소 다녀온 후 점심 먹으러 들렀어요. 새로운 곳 발견하고 기뻐라 했는데 이미 근처 양주 CC 다녀오는 분들 사이에선 유명한 집... 그러고 보니 골프장 다니는 사람들이 들르는 식당만 잘 골라도 실패 확률이 적다는 추천을 어디선가 본 듯 합니다. 👍 소불고기 1인분 200g 1.8만원 딱 하나만 합니다. 가게에서 판다는 ‘옛날’ 소불고기가 어떤... 더보기

예닮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384

휸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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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가평갔다 오는길에 들인 예닮 맛이 삼~삼하다 어른들이 좋아할 것 같음 청국장 정식 시켰는데 나쁘진 않지만 다음에 또 갈지? 는 모르겠다 🥕🥕🥕

예닮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384

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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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청국장정식 15000원 가성비 짱짱! 청국장은 순한맛이라 부담없이 먹을 수 있고 밑반찬 전부 슴슴하니 마싯당! 재밌었던건 밑반찬으로 나오는 가지 튀김이 굉장히 맛있다 덴뿌라맛집인줄ㅋㅋㅋㅋ 진심으로 텐동 메뉴 추가해도 괜찮을수준

예닮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384

얼리버드

추천해요

3년

★★★★ 1.5만원이 아깝지 않다 청국장은 어쩜 이렇게 짜지 않고 맛있는지... 반찬 모두 맛있는데 제육볶음은 만든 지 오래된 것 같아 아쉬웠다

예닮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384

캐롤

추천해요

4년

반찬 하나하나 맛있다. 밥이 나오기 전에 두부 제육 김치가 나오는데 술술 넘어간다. 해파리 대신 팽이버섯을 넣은 초무침이 샐러드 같이 맛있었고, 가지튀김도 포슬포슬 좋았다. 나물도 좋고 청국장도 맛있는데 전반적으로 남길 수 밖에 없는 양ㅠ 다 먹고 싶은데 양이 너무 많다. 감자떡도 1인 두 개씩이나 주니 다 먹을 수가 없어서 아쉽

예닮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384

예닮 출사 후 돌아가는 길에 저녁식사를 하러 오게 된 곳이다. 아침고요수목원이 야간 개장을 하고 있어서인지 꽤나 늦은 시간에도 영업하고 있었다. 도착해서 보니 손님이 많지는 않았다. 내 외부가 꽤나 운치있고 좋다. 딱 느낌이 아 여기는 두부김치에 막걸리 각인데? 하는 비쥬얼이다. 메뉴는 보리밥정식 청국장정식 두부전골 등의 토속적인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 보리밥정식 15000원 청국장정식 15000원 X2 이렇게 주문했다. 호박... 더보기

예닮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384

💫

추천해요

6년

메뉴 : 청국장 정식 (2/2) 이어서 나물과 식사가 나왔다. 나물이 정말정말 맛있다. 특히 짠지가 별미였는데 새콤하고 식감이 꼬들해 자꾸 손이 갔다. 전반적으로 무른 나물 하나 없이 모두 식감이 향과 색이 살아 있어서 좋았다. 사실 청국장은 기대보다는 못했다. 향과 맛이 더 진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청국장과 된장찌개 사이라고 느껴지는 맛이었다. 음식의 맛만 놓고 보면 충분히 맛있었다. 일행들은 모두 맛있게 먹었으니 대중적으로... 더보기

예닮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384

💫

추천해요

6년

메뉴 : 청국장 정식 (1/2) 친구들과 가평 여행을 다녀오면서 뽈레 추천핀을 보고 들른 곳. 청국장 정식으로 통일 했다. 호박죽, 콩탕, 동치미가 제일 처음 나오고 도토리묵, 샐러드, 애호박전, (사진에는 없지만) 가지튀김, 두부 김치와 숯불 불고기가 나온 후 감자떡과 나물, 밥과 청국장이 나온다. 보리밥 정식은 여기서 밥과 청국장만 빠지고 보리밥과 된장찌개가 나온다고. 호박죽은 평범하지만 콩탕이 정말 맛있었다. 무가 들어... 더보기

예닮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384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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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예닮 사진 추가

예닮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384

글쎄요

추천해요

6년

예닮 청국장정식과 보리밥 정식을 먹었다. 전, 감자떡, 호박죽, 비지탕, 돼지숯불구이, 두부김치, 나물, 된장찌개 또는 청국장이 나온다. 가격 대비 구성이 좋다. 대단히 맛있다. 김순경씨 추천집 중에 맛없는 집 찾기는 모래사장에서 잃어버린 큐빅 알멩이 찾기만큼 어렵다. 이곳은 김순경씨가 추천하는 집. 호박죽은 무난하고, 콩탕이 참 맛난다. 시골의 정겨움이 느껴지면서, 약간 삭힌 듯한 비지탕의 담백함이 머무 좋다. 어릴 때 ... 더보기

예닮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