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료일은 일하기 시러~ 화요일도 일하기 시러~ 수요일은 술이나 먹꼬~ 목… 워낙 유명한 곳이라 다들 아실 것 같은 곳을 이제야 씁니당… 자주 방문했던 시점은 20-21년도 쯤이었던 것 같아요. 이후로도 몇 번 찔금찔금 방문했는데, 요즘에 안간지 좀 오래된! 맛이 없어서는 절대 아니고… 돼지고기 집이 꽤 상향 평준화되어서의 이유가 큰 것 같고! 일행이 없다면 혼자서는 육류를 자주 찾아먹는 편이 아니어서 같아요. 개인적으... 더보기
우리 테이블 구워주시던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식사 끝난 외국인 손님이 우리 자리쪽까지 와서 팁을 쥐어주고 갔는데 현찰만 있으면 우리도 쥐어드리고 싶었음 다른 직원분 보니이렇게까진 잘해주지않는거 같아서ㅋㅋ 바질쌈ㅈ은 생각보다 바질향이 넘 약해서 아쉬웠고 1인분 150g정도라...맛은 있어서 둘이 4인분 시켜먹음 김치찌개도 많이 짜지않구 파절이랑 마늘쫑 장아찌도 맛있어서 리필까지 해먹음 화장실 천장이 이미 박기에 딱 좋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