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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배달시에 내가 원하는 토핑만 고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 가서 먹는 것 보다 양은 현저히 적음. 좋아하는 것만 넣었더니 채소만 가득이네. 여전히 초심자에게 적당한 마라맛.
신룽푸 마라탕
서울 마포구 홍익로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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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3년
신촌점의 돌덩이 꿔바로우의 기억을 잊게해준 홍대점의 부들부들 바삭 꿔바로우.
3
[홍대] 2.오리지널은 정말 하나도 안 맵다 뭔가 더 진한 맛이었으면 좋겠는데! 친구는 깔끔하다고 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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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재료를 순서에 맞추어 적당하게 잘 볶은 무난한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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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막 국물이 넘 맛있음..막 마라맛이 강하거나 맵기가 좋거나한건 아닌데 재료가 신선하고 맛있오 고수도 신선 여기 국물에 젖은 목이버섯 찰랑찰랑 맛있다.
2
마라탕을 이제야 접했고 왜 이제야 먹어볼 생각을 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맛이었습니다. 오리지날로 먹었는데 아주 살짝 얼얼하고 매운걸 전혀 못먹는 저한텐 딱이었어요. 야채 듬뿍 건두부 듬뿍 꼬치는 개당 천원인데 새우가 더 맛있습니다. j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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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두번째로 먹은 마라탕 여기였는데.. 여기 생각하고 강남점 갔다가 실망하고 ... 일욜에 갔는데 역시!! 강남하고 다르게 존맛!! 하랑이 레시피로 다데기 한쪽에만 넣고 섞어 먹었음 많이 매우므로 쪼굼만 넣으세요... 무튼 넘 맛있음 마라탕.. 또먹구싶음...
욕심을 모르고 채소를 담다가 1인분을 넘어버렸다네🤦🏻♂️ 어차피 다 못 먹을 것 같아서 고기는 추가하지 않았다. 어차피 채소를 먹으려고 마라탕을 먹는 사람이니까 괜찮아 3단계로 먹었고 무난하게 점심에 먹기 좋은 느낌!
어제의 해장을 핑계삼아 아침부터 마라탕 먹으러 온 사람... 순한맛 맛있다ㅠ0ㅠ 역시 나의 여린() 위장엔 순한맛이....
첫 마라탕!! 마라탕 고수가 데리고 간 가게인데 초보자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다더니 진짜 그랬음ㅋㅋ향신료 냄새도 많이 안 나고 맵기도 적당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이 땐 몰랐어요 제가 마라탕 팡인이 될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