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종스 @kmj10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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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24.02.12 둘이서 베이컨치즈 하나, 아보카도 하나, 갈릭버터프라이즈, 코울슬로 주문 진짜 오랜만에 먹었는데 버거가 전만 못하다고 생각했다 지점이 달라서 그런가? 예전에 청담점을 방문했을 땐 육즙이 진짜 빵빵해서 누르면 나올정도였는데 이번엔 바짝 구운 패티 느낌이었다 촉촉하지않아서 아쉬웠음 여전히 야채가 풍성한 건 좋았다 근데 위에 몰빵이라 아래는 패티만 남는다는 사실 ㅋㅋ 베이컨치즈랑 아보카도의 다른 점은 아보카도 유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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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질 @apple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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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분명 맛있는데 가격 생각하면 쪼금 아쉬운정도? 그런데 분명 구성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지점이 있습니다. 수제버거집 정말 많이 가봤지만 사진이 유독 잘나오는 가게 느낌? 그냥 드시면 다소 무거운 버거는 치폴레 후라이랑 먹으니 매콤새콤해서 잘넘어가더라구요. 석촌호수 주변에 수제버거집이 정말 많은데 그중에선 1~2등을 다투는거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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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찡 @d_b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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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버거 맛 자체도 나쁘지 않았지만 사진이 잘 나오는 세팅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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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츄 @ems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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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가격도 괜찮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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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니 @zz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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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개인적으로 쉑쉑2개 먹을래 다운타우너 1개 먹을래 했을 때 다운타우너 1개가 더 잘 맞는 사람입니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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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규 @minq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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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치즈 8,300 베이컨치즈 9,300 쉬림츠 11,800 매그파이라거(드래프트) 6,500 제로펩시 3,000 토요일 점심 14:30쯤 방문했어요. 점심시간으로는 조금 늦은 시간이였는데도 앞으로 웨이팅이 약 10팀쯤 있었어요. 감자튀김을 먹을배가 있다면 햄버거를 더 먹자!! 는 생각으로 주문하지 않았어요. 한손에 잘 들어오는 크기로 작은 느낌도 있었는데 의외로 먹다보니 금방 배가부르기는 했어요. 느끼해 보였지만 밸런스가 잘 맞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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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togla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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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살면서 먹은 햄버거중 최고였다. 아보카도는 살쯕 슴슴한데 셀프바에서 제공되는 칠리소스와 핫소스를 뿌려 먹으면 간이 딱 좋았다. 베이컨치즈는 먹자마자 뻑이간.. 햄버거, 감튀가 헤비하지 않고 맛있게 느껴지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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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 @foodexplo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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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아보카도만 들어가면 참 건강한 메뉴 먹는 기분이 든단 말이지 🥹 평일 점심 열한시 사십오분부터 테이블이 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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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양 @xkdldid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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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지금이야 곳곳에 수제버거 강자의 맛집들이 생겼지만 개인적으로는 수제버거의 보급화(?) 일등공신! 집 가까운 곳에 다운타우너가 있다는 것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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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케쉔 @ponp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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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 첫 다운타우너. 이 날 오랜만에 석촌호수께에서 친구들만나러 갔다가 송리단길이 생겼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식사시간을 나름 피해갔는데도 웨이팅이 길었던데다가 일행이 네 명이었던지라 한시간여를 대기했다. 다운타우너의 시그니처라는 아보카도버거를 먹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수제버거의 스탠다드함을 느꼈던 듯. 같이 시킨 치킨텐더는 그저 그랬다. 워낙에 버거를 썩 좋아하진 않아서 큰 감흥은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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