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예약가능
[ 황먼지가 도대체 뭐길래? : 밍지황먼지찜닭 ] 황먼지는 찜닭이라는 중국어였다. 황먼지찜닭을 해석해보면 찜닭찜닭이라고 말하는것과 동일하다. 사장님께서 중국은 요즘 마라탕보다 황먼지가 인기라고 말씀해주셨다. •황먼지 7900원 (순한맛) 배고팠는데 주문하고나서 금방 나왔다. 신나게 국물부터 먼저 한입 떠먹었다.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이 계속 떠먹게 되는 마력의 맛이었다. 순한맛으로 주문했는데, 매콤한 고추가 들어가서 꽤 매웠다. ... 더보기
황먼지라는 음식이 궁금해서 킵해둔 곳. 생각보다 역이랑은 거리가 멀고 번화가랑도 좀 떨어져 있더라고요. 가게가 상당히 작아서 바 자리랑 2인 테이블 하나였나가 전부. 찜닭이라고 해서 뭔가 앉아서 음식이랑 술도 곁들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주류는 아예 없고 간단히 식사 혹은 포장만 하는 가게에요. 네이버로 예약하면 토핑인가 무슨 혜택이 있었던 거 같아서 방문 전 예약했어요. 무뼈황먼지에 넙적당면에 부주 추가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