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하우스
single HAUS
single HAUS
사장님 다른 사람이 들어왔을땐 자리좀 비켜달라 하면서 저희 들어왔을 땐 자리 없다고 하셨어요 저희는 입쪽입쪽 하는 커플 아니라구요 😈 그리고 가격대가 파격적으로 낮은 것도 아니면서 왜 접객을 하나도 안하세요? 진한거 먹고싶다니 난데없이 아드벡을 추천해서 첫잔부터 아드벡이라니 아득해지잖아요~ (피트한거 취향 아님) 메뉴판 글씨 너무 작아서 눈알 빠질뻔 했어요. 결과적으로 별로를 찍게 된건 십분 이상 나가서 들어오지를 않는 두 사장... 더보기
원가바 건대 지점이 생기기 전까지 건대에서 유일하게 싱글몰트 위스키를 마실 수 있던 곳. 버스 시간이 애매하게 어긋날때나 안주로 나오는 초콜릿이 먹고 싶을때(!) 들리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