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l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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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정동의 좋은 분위기에 위치한 평범한 업장 입지가 많은 것을 해결해 준 대표적인 업장 음식은 매우 평이하며 식사 분위기 역시 좋지않은 편
르풀
서울 중구 정동길 33
4
0
추천해요
3개월
파니니 샌드위치가 먹고싶은 날엔 무조건 여기를 추천 르풀파니니랑 연어샌드위치 시켜서 반틈씩 바꿔먹으세요 꼭 가격대가 약간 있지만 가격값을 하는 맛! 근처가 덕수궁이라 산책하기도 너무 좋음 또 먹고싶다 지금도 ...
5
4개월
메뉴들은 기억이 안난다. 대체로 가격에비해 맛있다는 생각보다는 평범했다. 다만 하페가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아래부터는 메뉴에 대한 언급은 없다. 100번째 리뷰라서 본질을 좀 벗어나는… 내가 왜 음식 리뷰를 시작했는지를 담아보려한다. *** 이제는 저의 추억 속에 담아두겠습니다.
30
12
1년
덕수궁 길을 다니며 늘 궁금했던 르풀. 파니니, 라자냐, 샐러드를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덕분에 즐거운 주말 점심이었습니다.
28
르풀이 배달되길래, 르풀파니니랑 샐러드 시켜봤다 파니니는 어제, 샐러드는 오늘.. 회개하는 마음으로 먹었는데 두 메뉴 모두 근본.. 엄청난 게 든 건 아닌데 진짜맛있네 커피도 나쁘지 않았다 봄날에 가서 먹어보고 싶음!!!😋
좋아요
정동 르풀 사실 가격 생각하면 절대 괜찮은 한 끼가 아닌 것 같긴한데 이런 분위기의 식당이 정동에 있으니 완전 그 하나로 마스코트가 된 것 같은 느낌. 클래식한 맛의 파니니에 클래식한 맛의 아메리카노. 분위기보다 맛을 더 중요히 생각하시면 근처의 라운드앤드를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조리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지만, 재료가 신선하고 따끈따끈하게 나와서 맛있게 먹었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행인과 거리를 구경하며 따뜻한 분위기에서 먹을 수 있다.
치즈비프샌드위치 치킨파니니 키위주스 맛있다!! 하고 먹을 맛은 아닌데 그래도 나름 맛있긴했다 빵이 생각보다 많이 질기다,, 따뜻하게 먹어야 더 부드러운 빵이라 파니니 추천 분위기가 좋아서 근처에 오면 한번쯤은 와볼만함
2
오랜만의 르풀. 선선한 날씨에 밖에 앉아서 먹는 브런치 좋네요🌞여기는 건물 자체가 되게 오래돼서 그런지, 안에는 조금 오래된 냄새..가 나는 것 같은 약간의 쾨쾨함이 있긴합니다.. 맛보다는 바깥의 분위기와 돌담길의 정취를 그대로 느끼기 좋은 가게.
35
정동길에 잘 어울리는 장소. 늘 사람이 많지만 오픈 시간에 가면 여유롭게 먹을 수 있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근처 지나갈 때면 생각나는 곳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