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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가다 간판 진짜 많이 봤는데 처음 가봤다. 생각했던 것과 정말 다른 상당히 평범하면서도 아늑한 투다리 느낌의 이자카야였다. 칸막이가 있어서 얘기하기 좋았다. 가격대는 좀 나가는 편. 우리는 누가 닷사이23을 사와서 콜키지 2만원인가 내고 까먹었는데 여기서 파는 닷사이23이 30만원이어서 놀랐다.
고담
서울 중구 세종대로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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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하고 맛있는 안주가 흐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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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에서 식사하고 2차로 찾아간 인근 이자카야. 모듬꼬치를 먹었다. 가격 괜찮은 편이고 모두 룸이라서 조용하다. 꼬치도 무난한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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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은 2층에 있는 룸이 정말 조용하고 아늑해요 노란 조명이 술 안마시고도 취한 기분이랄까용 신발 벗고 들어가는 레그룸 뚫린(?) 일본식 테이블입니다 첫번째 사진의 와규타다끼가 제일 맛있었어요-발사믹 소스st 문어숙회, 오코노미야끼도 기대하는 그 맛 그대로이고 일하시는 분의 센스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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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비싸네 맛은 있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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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모두 전반적으로 무난했어요. 룸이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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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정성이 가득한 식당. 정갈하고 맛있다 밑반찬도 인당으로 소분되어 나오는데 한입에 먹기 좋게 자른 크기 룸이 아니어도 자리들이 발로 구분되어서 편안하고 조용하다 여러모로 손님 입장에서 생각했다는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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