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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에요
4년
하루옆집 하루로 보내주라,,
미니도넛 스튜디오
서울 강남구 언주로172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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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매장에 들어가서 튀겨 놓은 도넛을 직접 보는 순간 예감은 했지만..역시나 별 맛은 없네요😭😭😭 귀여운 맛에 근처에 가고 싶은 카페가 없을 때 한번쯤(🙄) 갈 수는 있겠지만, 추천하진 못하겠다🤣 내사랑 플로레스타 도넛이 너무 그리워서 그저 눈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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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한 입 사이즈 도넛 :) 영도넛보다 조금 큰 것 같아요. 퍽퍽하지 않고 폭신한 식감🍩주문을 하면 바로 튀기기시작해서 좀 기다려야하는데, 전화로 주문하고 가면 미리 준비해주신대요. 소박한 스타일의 갓 튀긴 도너츠를 원래 좋아해서 다음엔 즉석에서 먹어보고 싶어요. 날이 추워서 포장하니까 금방 식더라구요. 초코보다는 슈가토핑이 맛있었어요. 애플케일은 정말 상콤ㅋㅋ 매장도 귀엽고 패키징도 예뻐서 회사앞이었다면 저는 자주갔을 것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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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면 즉석에서 엄청 귀여운 도넛 기계로 엄청 귀여운 도넛을 튀겨서 서로 다른 슈거토핑에 굴려주는 도넛가게. 아스꾸와 커피도 판다. 개점한지 2주가 되었다는 따끈따끈한 신상집인데- 도넛이 엄청나게 귀엽지만 맛은 특별할것이 없었고 커피도 저렴한 것 정도가 장점, 아스꾸도 미니스탑과 비슷한 정도 수준이라서 곧 망할것 같아 불안하다. 왠지 호감가는 귀여운 가게인데 먼가 좀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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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로데오에 도넛가게가 생겼어요🍩 전화해보니 9시까진 한다길래 저녁먹고 8:40에 도착했는데 직원분은 이미 청소중이셨다는 슬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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