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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과 마음을 담아. 의도한건진 모르겠지만 두문자어만 읽으면 정마담이 되는 약간은 구린 센스의 음식점. 내부는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청년들이 꾸민 것 같은 인테리어입니다. 2. 하이볼도 있고 할인 행사도 하는데 동행한 일행들은 소주파라서 PASS 불낙전골이 가장 시그니처라고 하는데 불고기 낙지의 두문자어기도 하고 매운 불맛이 나서 불낙전골이기도. 많이 매운지 걱정하니 다대기를 따 빼주셨습니다. 매운거 못먹는 입장에서... 더보기
정과 마음을담아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403번길 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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