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전체 더보기
추천해요
4년
이 여름 가기 전 민어 너를 먹고파 잘 익은 묵은지와 한 입 먹으면 사장님, 막걸리요를 부르게 되고 두터운 민어전을 맛보면 (식으면 더 맛남) 미간이 찡그러질 정도로 탄성을 자아내게 되고 탁하지 않은 맑은 술이 잔에 흘러내리면 내가 알던 그 막걸리는 막걸리가 아님에 기쁨을 부르게 되고 사진엔 없는 민어탕을 먹으면 집에는 못 걸어가게 될 음주량이 기 책정되고 TMI. 전어가 벌써 나왔다고 합니다.
갯돌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21길 24
47
0
여러분 그냥 말씀드려요. 갯돌은 네 명 이상이서 가주셔요. 제발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