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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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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6개

친구가 극찬을 했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다. 육사시미.. 흠... 차라리 더 비싸고 더 좋은 고기 쓰시면 좋을 것 같다. 로아는 아카시아 술? 이었는데 인위적인 향때문에 그 무엇과도 안어울릴 술 같았다^^

초록문

경기 광명시 오리로985번안길 7

주이

추천해요

1년

월급 받자마자 여기다 갖다바침🥹 육사시미 오늘도 너무 맛있고~ 모든 음식이 주문 직후부터 조리되기 시작해서 속도는 좀 느린데 과정까지 보는 부분이 정말 즐겁다. 돈까스를 시켰는데 고기 튀김옷 입히는 데부터 시작할 줄은ㅋㅋㅋㅋㅋㅋ 이 날은 동해 소주를 마셨는데 묘한 바다맛이 났다. 나만 잘못 느낀 줄 알았는데 남편이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길래 확신함. 바다향 상쾌한~ 이런거 아니고 진짜… 햇볕에 굴껍질 말라가는 냄새라고 해야 할까…... 더보기

초록문

경기 광명시 오리로985번안길 7

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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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최근에 맘에 들어온 가게,,,👍 날이 더워지니 시원하고 상큼한 게 먹고 싶어서 물회를 먹었다. 숙성회 물회는 처음 먹어보네. 만드는 과정을 눈앞에서 보는 게 이 가게의 큰 재미인 것 같아. 따로 만들어둔 육수를 얼음에 붓고.. 초고추장 양념을 하고… 그 다음엔 돈까스를 먹고 싶었는데 튀김이 당분간 어렵다고 하셔서 청어덮밥을 먹었다. 밥이 기가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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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오리로985번안길 7

주이

추천해요

1년

2차로 배 채우러 왔다. 초밥 1/2 시켰는데 한 개 시킬걸… 회만 먹으면 가끔 좀 물릴 때가 있는데 이렇게 주시다니 천재적이 아닐 수 없다. 사장님이 손이 빠르고 야무지셔서 주방 구경하는 재미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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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오리로985번안길 7

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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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다른 곳 가려다 월요일 휴무라길래 발걸음을 옮겨서 여기로 왔다! 요즘 광명사거리가 좀 재밌구만… 상당히 오픈 키친인 덕분에(ㅋㅋㅋ) 요리 준비하는 모습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마지막 후토마키는 다른 테이블이 반을 시키셔서, 사실 더 먹을 생각이 없었는데 나머지 반은 우리 달라고 해 버렸다… 만드는 과정을 다 봤더니 먹고 싶어졌지 뭐야. 육사시미가 제일 맛있었다. 저거 먹어보고 바로 다음 방문을 확정할 수 있었음.

초록문

경기 광명시 오리로985번안길 7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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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좋음과 추천 사이. 근방에 이런 곳이 워낙 없다 보니 오픈하자마자 거의 만석이 되는 듯. 작은 김밥 위에 사시미가 올라가는 형태로 나오는 초밥이 주력 메뉴인 것 같고 귀엽다. 흰살생선보단 시메사바나 단새우가 맛나서 다음에 오면 고등어봉초밥을 비롯한 다른 것들을 먹어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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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오리로985번안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