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들러
Länd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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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정말 예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그런데 잠봉뵈르와 같이먹었던 리코타치즈 브런치는 둘다 가격대비 그저그런 맛이었습니다 브런치가 맛은있는데 너무 달았어요ㅜㅜ 평소에 달다구리를 즐기는편인데도 미간이 찡그러질 정도로 크럼블과 시럽이 달았네욥 두입정도 먹으면 물리기 시작합니닷 ㅜ 아아 없었으면 큰일날뻔 잠봉뵈르도 흠.. 맛있긴한데 집에서 만든정도의 퀄리티? 그래도 노란색의 인테리어와 소박한 구경할거리가 있어 즐거운 시간 보냈습... 더보기
평소에 궁금했던 곳인데 서면 롯데 백화점에 팝업을 열었다 하여 방문해봤다. 찾아보면서 사람 일 참 알 수 없다고 느꼈다. 대학교 1학년 때 우연한 기회로 가보고 참 좋은 기억을 남긴 식당이 있었는데 나중에 다시 가보려니 문을 닫았더라. 그래서 한참 잊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이 집 팝업 공지를 확인해 보니, 문 닫은 식당은 경주에서 운영을 하다가 다시 부산에 문을 열 채비를 하고 있었고 그 집 레시피를 가지고 만든 잠봉뵈르를 이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