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s Table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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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5년
스테이크와 랍스터 오징어먹물 튀일, 구운 마늘, 새송이 구이, 아스파라거스, 치즈가 약간 섞인 매쉬포테이토, 구운 토마토를 가니시로 스테이크와 랍스터가 나옵니다. 소스는 나름 맛나고 훌륭하긴 한데, 고기의 육향이 약해서 소스맛으로 먹는 스테이크 같습니다. 랍스터가 아주 약간 질기지만 좋습니다. 이 정도는 식감을 즐긴다고 봐도 무방해요. 간도 적절하고 버터의 쓰임이 과하지 않아서 좋네요. 토마토 오븐 구이가 정말 맛납니다.... 더보기
씨마크호텔 쉐프스 테이블
강원 강릉시 해안로406번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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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ner Western course. 에피타이저 프로슈토와 멜론 흑후추 루꼴라 그리고 비니거 소스, 치즈 파우더 조합이 정말 훌륭하다. 재료 모두 나름의 퀄리티가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바로 그 맛들의 조합인데 걱각의 향이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킨다. 집에서 멜론에 프로슈토로 끝내지 말고, 흑후추와 루꼴라가 있다면 더 맛날 듯. 발사믹 소스를 구할 수 있으면 더 좋을 듯 하다. 스프 양송이 스프. 무난하게 맛있는 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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