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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매력적인 단짠단짠의 소스! 다들 그런지 모르지만 채소가 더욱 맛있게 다가왔다. 재방문하고 싶다!
텐동 요츠야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71
5
0
13일
건강 검진을 했다 키가 또 컸다 스무살 이후로도 야금야금 자라더니 오늘에 이르렀다 이 기세라면 환갑에는 180을 찍을 것 같다 나중에 커서 농구 선수가 돼야지 앞으로도 무럭무럭 자라나기 위해 전복과 장어를 조졌다 자라나라 고무고무! #스페샬텐동 👍 #온천계란추가 #대기부터식사까지66분 😱
14
1개월
맛있고 좋았는데 나는 보았다… 주방에서 코를 파는 분을…
6
1
추천해요
2개월
텐동 안 좋아하는 사람의 텐동 리뷰.. 무난하게 먹을만했다.. 기름느끼한거 싫어하는 사람이라 튀김 먹을때 난이도를 느낌.. 하지만 한번쯤 더 갈 일이 있을 것 같은?
5개월
서울대입구에 갔다가 정말 오랜만에 들러봤는데.. 흠… 뭔가 오래전 너무 맛있게 먹었던 것과 다른 감이 들었다. 맛 없다가 아닌..그때의 기대치에 피드백이 부족한 감이 느껴졌다~ 물가가 많이 오르긴해서… 텐동에 16.5라는 생각에 이 돈이면 돈카츠를 먹는게 좋겠다…라고..
9
6개월
내 스무살을 책임졌던 텐동요츠야@@@ 샤로수길 더 안쪽으로 이전했는데 5일부터 가오픈중이라 다녀왔당 텐동요츠야의 극악무도한점은 얘를 먹고나면 한국에 있는 다른 그 어떤 텐동에도 만족할수 없다는 점,,,, 특히 시소튀김이 찐이다 매장 더 넓어졌는데 웨이팅도 더 많아져서 사실상 또이또이🥲 평일저녁 오픈런 했는데 삼사십분 기다렸공.. 오히려 6시반~쯤부터는 웨이팅이 없었던거같기도…
15
3
10개월
텐동요츠야 여태 먹어본 텐동중에 가장 맛있었다. 텐동을 먹을땐 항상 느끼해서 마지막쯤엔 괴로워하며 먹는데 끝까지 맛있게 먹었다. 튀김옷이 엄청 바삭했고 간도 적절했다. 맛은 정말 최고였는데 별개로 입장 방식이 좀 이상하다. 12시 오픈이고 11시반쯤부터 대기자들 주문을 받는데, 일행이 도착 안했으면 뒷 사람부터 받는다. 만약 나는 11시25분에 도착했고 내 일행이 11시35분에 도착했다면, 우리는 오픈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음에... 더보기
7
교토에서 먹은 텐동 다음으로 한국 텐동중에 찐맛집입니다 텐동 정말 좋아하는데 밥과 튀김 모두 완벽한 집을 찾기 힘드네요 재방문이었고 긴 웨이팅도 얼마든지 참을만큼 넘 맛있습니다~~~ 다만 튀김인지라 튀김 양 많고 비싼걸 먹었더니 좀 물렸습니다 그만큼 저렴한거 먹어도 충분히 배부르니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
11개월
샤로수길 텐동요츠야 텐동집 중에서는 이집이.나의.인생텐동집. 도쿄애서 먹은것 보다 더 맛도리
웨이팅이 긴 샤로수길 텐동집. 근데 맛은 확실히 있다. 텐동이랑 온천계란 시켜서 밥에 넣고 같이 먹으면 꿀맛. 튀김도 다 바삭하고 간도 적절하다. 근데 웨이팅 필수인게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