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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룽 마라룽샤

麻辣小龙虾

3.8
추천 8 좋음 8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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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14개

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1년

해물모듬과 마라향어 오랫만에 왔어요. 년에 한 번은 오게 되는 듯. 가리비를 나중에 올려주네요. 마라향어도 좀 매웠지만 맛있었어요. 다만 가게에 바퀴벌레가 다녀요. 사장이 방역에 신경 좀 써야겠어요.

화룽 마라룽샤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29길 13

먹깨비

추천해요

3년

카오위..너무 맛있다 마라 소스가 맵고 달달해서 그냥 맛 없을 수가 없는.. 면 추가했어야 됐는데 배불러서 못했다

화룽 마라룽샤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29길 13

Flowing with time

추천해요

3년

오랫만에 다시 왔습니다. 이번엔 14명의 대인원이었기에 카오위의 마라메기와 라즈지를 주문했습니다. 마라해물모듬은 실제로 5-6인분까지 가능한데 인원이 많다보니 순삭이네요. 카오위 먹을만 해요. 다음엔 게요리를 먹어볼 생각입니다. 마라해물모듬은 언제봐도 압도적인 비쥬얼이네요.

화룽 마라룽샤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29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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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4년

두 번째로 왔습니다. 이전에는 2차로 우연히 방문하여 마라롱샤만을 먹었습니다만, 이 가게의 진짜 메인메뉴는 마라해물모듬임을 뒤늦게 알고 다시 찾았습니다. 사진으로 이 모듬의 박력이 잘 전달될지 걱정입니다. 일단 양이 진짜 많아요. 4명이 먹었는데 1/3은 남긴 것 같습니다. 6인에 딱일 것 같아요. 가리비, 롱샤, 새우, 게, 조개, 오징어, 홍합 등을 마라로 볶았는데 제 느낌 상으로 롱샤가 조금 맵고 다른 것들은 먹을만 합니다... 더보기

화룽 마라룽샤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29길 13

추천해요

4년

대림 화룽마라룽샤 카오위라는 마라 생선을 먹기 위해 갔다 비주얼부터 압도적 메기와 향어가 있는데, 향어는 잔뼈가 많다고 해서 메기로. 처음 먹었을 때 민물 생선에서 나는 비린맛이 나서 포기할까 했는데 바로 코를 때리는 마라향이 미친듯 강해서 비린 맛을 잊어버렸다 조금 먹다가 두부면을 추가했는데 찾아봤을 때는 얇은 면이었는데 우리한테는 저렇게 두꺼운 면 투척... 양념도 추가해줬다 피에 마라양념이 빨리 스며들어서 이... 더보기

화룽 마라룽샤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29길 13

상황버섯

추천해요

5년

내 쏘울푸드 카오위 한국에 잘 안 파는 거 같은데 마라메기라고 메뉴판에 표기해놓음 ⭐️마라샹궈 마라룽샤보단 이걸 꼭 드세요⭐️ 면 추가하면 옥수수면 나옴 토핑이 다양하지 않아서 너무 아쉽지만 대림이 중국은 아니니깐 너무 맛있고 3마리 나오니까 쌀밥 추가해서 1인당 한 마리씩 먹으면 딱이다 ⭐️강력추천⭐️사랑해카오위⭐️

화룽 마라룽샤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29길 13

송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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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마라 골뱅이 20000 (7) 튀긴 꽃빵 6000 #마라 #골뱅이. 얼얼하면서 매콤짭짤한 마라맛과 쫄깃한 골뱅이의 식감이 잘 어울린다. 강렬한 마라맛과 향이 골뱅이의 비린맛을 잘 잡아주므로 그런 쪽으로 골뱅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즐길 수 있을 듯. 얼얼함은 생각만큼 강하지 않으니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좀 아쉬운 감이 있다. 튀긴 꽃빵. 마라소스를 찍어 먹어도 좋고 달콤한 연유를 찍어 먹으면 자극적인 마라맛으로 난리난 입... 더보기

화룽 마라룽샤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29길 13

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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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맵게해주세요 했더니 정말매웠던 ㅎㅎ 근데 화자오 맛은 별로기억에 안남는거보면 그냥 맵게만 해주신듯. 가재는 발라먹기힘들다길래 새우로 시켰는데 삶은 새우를 소스에 버무려낸 느낌이라(볶긴했겠지만)좀 아쉬웠다. 바삭하게 볶아졌으면 좋았을텐데.. 가지볶음밥은 물기가 좀 있어서 별로였고. 대림이라 건대처럼 쌀줄 알았는데 가격적인 메리트는 전혀 없었다 다른 지역이랑 똑같은 가격.

화룽 마라룽샤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29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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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5년

마라롱샤麻辣龍蝦 전문점입니다. 천지냉면 옆 건물집입니다. 알바생이 친절하게 호주산이라고 알려주네요. 먹는 법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차이나타운의 중심가에서 떨어진 곳이고 간판이 중국어인데도(아주 작게 한국어가 써있지만) 들어오는 한국인이 많이 보입니다. 전 양꼬치나 롱샤는 중국에서 먹으려고 해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이런 비급 구루메는 먹는 환경이 맛을 결정한다고 생각하기에 왠지 중국에서 먹는 맛이 안나는 것 같아요. 3,4명이... 더보기

화룽 마라룽샤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29길 13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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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그냥 무난한 느낌. 바짝 볶은 지삼선을 선호하는데 그것하고는 좀 거리가 멀었던 것으로. 별 감상이 없는 이유는 야밤의 술안주로 먹었던 것이라 백주의 깔끔함만 기억나서...

화룽 마라룽샤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29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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