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ched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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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녹사평/경리단] 한때는 꽤 핫했는데 일요일 저녁에도 여유있는 편이었다. 적당히 산미있는 코스타리카 아아메와 아이스 초콜릿 둘다 굿! 가격은 비싼 편🤔
파치드 서울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다길 3-3
12
0
추천해요
감성카페치고는 넓고 편안
3
별로에요
추석에 연 카페가 없어서 걸어 걸어 겨우 찾은 곳인데 공간은 나쁘지 않았으나 이도 저도 안 되는 따라쟁이 컨셉에 스벅 라떼보다 맛 없는 라떼가 7천원이라 나쁨을 주기로 결정… 여기 물가는 여전하군요. 그리고 요새 이런 카페들 왜 다 두꺼운 종이컵 두개 끼워 주나요?! 예쁘지도 않고 쓰레기만 두배고 고민이 부족하다는 생각밖엔 안 들어요.
10
3년
이태원 파치드 서울 혼자 갔다면 절대 못 찾았을 위치. 핫한 곳이라고 해서 갔는데, 커피를 못 마셔서 아쉽다. 마리아쥬 프레르 마르코폴로 덕훈데, 이 잎으로 찐하게 우려낸 밀크티를 주문했다. 달콤하고 맛있었지만 마르코폴로는 그냥 맹물에 우리기만 해도 맛있는 차라, 굳이 밀크티까지 만들어줘야 하는지 혼자 고민했다...
7
커피 맛남. 휘낭시에 더 맛남. 기대안하고 먹어서 더 그런듯. 바삭하고 고소한 겉. 옥상이 오픈되는 시기에 왔다면 멋진 남산뷰도 볼수있음
4
불랙은 아메리카노, 화이트는 라떼! 아이스라떼를 마셨는데 진한가..? 모호한 진함...낫배드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까데호 노래가 나와서 좋았어요. 🤗
20
카운터 천장 되게 좋았는데, 막상 앉는 곳은 천장이 낮아서 약간의 답답함은 어쩔 수 없었던. 인스타 공간다운 심플함과 취향들. 커피맛 괜찮았습니다 🙃
15
4년
여기 밀크티 맛있지만 비싸다. 가게 분위기랑 인테리어는 좋음
웨이팅 있는 카페는 별로라 생각하는데 이 곳의 분위기는 힙함의 교본같으며 불편함을 감수하고 싶다는 생각마저 든다.
5
5년
원래 가려했던 가게가 만석이라 근처인 파치드를 가게되었다. 결과는 만족. 커피는 조금 취향이 아니였지만 괜찮았고 분위기나 다른 것들은 힙함의 극을 달리는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