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MUSEU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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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1개월
입구 앞 광장에서 나발리 추모행사를 곧 진행할 듯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지만 기다리지 못하고 아쉽지만 다음 여정을 위해 자리를 떠났다.
서울 시립 미술관
서울 중구 덕수궁길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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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날의 서울 시립미술관 구본창의 항해 보러 다녀왔어요 작품양이 많아서 차근차근 둘러보니 두시간을 훌쩍 넘겨 보았어요 초창기 작업은 역동적이어서 더 인상 깊게 봤어요
9
좋아요
2개월
귀여운 눈사람과 미술관 눈오는 날에 관람해서 더 좋았던 구본창의 항해
6개월
호퍼에 대한 호불호와 평가는 둘째치고 습작이 대부분인 전시를 보면서 이게 뭐지 싶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인물화들은 오히려 큰 감흥이 없었고, 사진을 못 찍는 2층에 있던 풍경화들이 조금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동시대 화가 중에선 호퍼가 그리 호감 가는 예술가는 아니네요.
6
7개월
😌
23
10개월
서울 시립미술관 호퍼 전. 한 사람의 일생에사 작품의 변화를 보니 저렇게 기억될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11
11개월
에드워드호퍼전 생각보다 볼게많고 좋았습니다. 다큐멘터리 길긴 한데 꼭 보고오세요
21
1년
키키 스미스 전시를 이렇게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전시였어요. 동선이 너무 자유롭게 짜여져 있어서 구성이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태피스트리 작업도 있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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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스미스전 내린다길래 급하게 주말에 보고 왔습니다 애브젝트 아트로 이 작가를 접해서인지 생각보다는 온건하다는 인상이었는데 그래도 좋았어요! 특히 2층의 태피스트리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 여성의 달에 볼만한 전시였어요 무료라니 믿기지가 않을 뿐 ...
저는 키키 스미스보다 천경자 전시가 좋았습니다. 언제든 이런 좋은 전시를 심지어는 무료로 손쉽게 볼 수 있다는 것이 다들 기를 쓰고 서울에 살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나이 먹고 하기엔 매우 철없는 생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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