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블랑제리. 낙성대역 앞 소문난 빵집. 사실 여기가 그렇게 유명할 일인가… 하면서도 난 늘 빠지지않고 들러서 빵을 사가곤 한다. ㅋㅋ 여전히 인기는 식을 줄 몰라서, 14시 다 되어서 갔을 땐 빵집 앞에는 줄이 길게 있었다. 이젠 ‘단팥빵’이 아니라 ‘맘모스빵’을 기다리는 거라고.. 그새 유행이 바뀐 건가! 나는 오늘도 늘 사는 것만 삼. ⭐️“커스터드 크림도넛”⭐️ 커스터드가 대박임. 빵식감도 딱 잘 어울리고 진짜 ... 더보기
쟝블랑제리 케이큐에 얼마나 절여졌냐묜 이틀 간격으로 케이쿠 두판먹음 그라고 하루는 케익먹기는 배불러서 크림단팥빵 사머금 저런 키르쉬케이크는 보기에만 초코발라서 슈바르츠발트 맵시를 내규 정작 키르쉬(체리)가 안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디 왐마야 엿쉬 갓블랑제리... 위에는 딸기를 올릴지언정 시트 사이에는 통체리가 들어있다 나중에 또 사먹어야지 쟝블랑제리 케이쿠 충성충성 개도라이 가격의 케이쿠들이 판치는 요즘 ㅛㅔ상에 33000이... 더보기
빵이 무거운 그곳...그곳의 이름은 장블랑제리... 샌드위치도 예외 없이 무겁다 샌드위치 소스가 과하지 않고 야채가 너무너무 신선해서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어요. 장블랑제리 n년차는 이제 단팥빵이나 맘모스보다 이 담백한 맛의 밥빵을 좋아하게 될 것 같아요. 서브웨이 빵보다 장블랑제리의 올리브 치아바타가 훨씬 부드러워요. +토마토가 두툼하게 썰려있으니 토마토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드시지 마세요! +참고로 장블랑 키리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