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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화 다음넘어가는 새벽 혼밥 근처 국밥집이 없고 메뉴가 다양해서 그래도 두세번온곳 맛있진않음 저번 설렁탕.냉면도 그냥그랬는데 내장탕은 너무맛없ㅠ 내장만먹고 남김.국이 깊은맛도 없고 밍밍 양도 조금 냄새나고..김치도 맛없는편이긴함 제육도 맛없는편 매운김치는 무맛에 매운감각만 느껴지는맛ㅋㅋ 이렇게 보면 진짜 혹평이지만 늦게하는거 하나보고 가게됨
1974 비래옥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63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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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방문은 맛이별로였음 곰탕.냉면 3만원..값만비싸고 흠 곰탕 뜨겁지않았고 깊고감칠맛도 없는 소금을 안넣어그런가?맛있을집같이 생겼는데.. 다시 도전해볼생각 냉면우 맛없는편이맞음.감칠맛도없고 좀 달달함.불냉면은 무슨ㅠ그냥 비냉..전혀안맵고.불어서 최악이었당.. 몇젓갈 먹고 배가아까워서 남기고옴 솔직한 첫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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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맵다고 하는데 고추가루 매운맛으로 톡쏜다. 깍두기는 약간 무른편이며 국밥류와 먹으면 좋겠다. 보기에 좋아보였던 수육은 보관 및 해동을 잘 못하는지 고기에서 냄새가 나는 편. 다음은 없을 메뉴. 어리굴젓은 양이 넉넉하고 단맛이 많은 편. 고추가 맵다. 고기완자전은 떡갈비 맛과 거의 같고 무난. 양념의 단 맛, 기름진 고기 맛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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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벼먹는 곰탕집으로 유명 ㅎㅎ 맑고 괜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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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에 새로생긴 24시 영업 곰탕집. 방문 계횔이 없었는데 밤 늦은 시간에 사람들이 북적 거리는 모습을 보고 여기다 하고 방문. 주문하고보니 다들 테이블에 술병이 가득 있는 모습이 보임. 그리고 국물을 마시는 순간 왜 소주를 까는줄 알거같은 그런 시원한 맛. 맑은 스지국도 시원하고 깊은 맛이였고, 빨간 탕도 독특한 매콤하도고 시원한 맛이라 오 특이한데?하고 느끼함 없이 시원했음. 진짜 소주를 부르는 맛. 거기에 기본 김치도 서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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