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日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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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5개월
항상 들러도 안정적인 커피. 편하게 들를 수 있는 곳. 디저트가 맛나게 생겼는데 디저트를 안좋아하는지라;
일일커피
서울 성북구 삼양로 27
10
0
1년
간만에 들렀다. 디저트 안먹는데 갑자기 달콤한게 땡겨 말차양갱을.
더위에 땀을 엄청 흘렸더니 시원한게 땡겨서 수박주스(6,000)주문. 좀 있다보니 노곤해져서 당충전 차원에서 브라우니(4,000)와 커피 추가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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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러봄. 에티오피아 라로보다 G1. 로스팅 얼마전에 했다고 권해주시길래 마셔봤다. 다양한 풍미가 느껴지긴 하는데 가벼운 느낌이라 조금 아쉽.
2년
연휴기간에 들렀다가 다행히도 휴무가 아니라서 한 잔. 휴무는 2.1(화)-2(수), 방문은 어제였음. 명절에 음식점이나 커피숍들 휴무여부 확인하려면 전화해보고 인스타 뒤져보고 여기저기 찾아봐야 하니 이게 참 번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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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에 이런 느낌의 카페가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이지만 의자는 좀 딱딱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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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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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덕한 브라우니, 에스프레소 투샷+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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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이 예뻐서;; 에소 투샷에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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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거 없을까요??? 아샷추 어때요? 네 그게 뭔데요??? 아이스티(립톤)에 샷두개 추가하는건데 괜찮아요. 저는 좋아해요 오 그러면 그거 주세요. 첫맛은 달큰한 복숭아 향인데 중반부터는 커피산미와 쌉싸름함이 훅 올라오네.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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