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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냉삼을 먹고 싶어서 돌아다니다가 찾은 집. 맛은 특별하지 않은 냉삼맛이었지만 기물들이 귀여웠네요.
88 선수촌
서울 종로구 종로10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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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별로와 좋음사이 칼집낸 껍데기가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가봤다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얇은 껍데기가 아니라 지방층이 함께있는 도톰한 껍데기였다. 개인적으로 이런 껍데기도 좋아해서 나는 좋았다 냉동삼겹살을 판매하는데 솔직히 이건 좀 별로 냉동삼겹살을 13000원이나 내고 먹는다는것부터 이해불가. 생삼겹이면 몰라도... 전반적으로 소스나 간이 세고 강해서 너무 자극적이다 맨 밥을 두번이나 추가해서 혀를 달랬다 껍데기만 먹는다면 추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