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Prologue
Prologue
광주. 프롤로그. 뽈레 리뷰보고 엄청 기대하고 방문. 결론부터 말하자면 맛 너무 좋고 정성도 가득한게 느껴지는데, 밥 집이라고 생각하면 양이 너무너무너무 적다. 와인에 곁들이는 타파스 개념으로 생각해야 양이 용납된다. 소식가 셋 대식가 하나, 총 넷이 서비스 한접시까지 해서 토탈 여섯 디쉬 먹었는데 집가서 다같이 뿌링클+라면 끓여 먹음. 대식가인 나는 혼자 넷이 먹은 여섯 디쉬 격파 충분히 가능할 듯. 사진의 라구파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