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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명물(?!)이라고 하는 까오쏘이. 카레베이스 국물에 면과 튀긴 면을 얹은건데 별 기대안하고 갔는데 맛있었음. 다른 메뉴는 쏘쏘. 다시 갈 일 있으면 카오쏘이는 한번 더 먹으러 가고싶네.(갈 일 있을까..치앙마이)
Kao Soy Nimman
22 ถนน นิมมานเหมินท์ ซอย 7 ตำบล สุเทพ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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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에 비해서는 맛을 못내는 곳 중 하나. 그래도 클래스는 어느 정도 느껴졌고. 확실히 치앙마이에서는 몇백바트 빕구르망보다 60~80바트짜리 빕구르망이 더 맛있고 값지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다.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아내도 3대 카오소이 중에서는 이곳이 3위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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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첫식사는 카오소이. 달달 매콤. 가게 깨끗. 늦은시간에도 대기 많음. 양 적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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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미슐랭 딱지가 많이 붙은 것치고는 쏘쏘 🤔 국물은 카레맛이 나는 국수로 오징어와 새우는 탱글하니 신선했지만 대애단한 미슐랭 맛집까지는 아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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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리뷰에 한국인들이 좋아한다는데 카오소이 간이 쎄서 그런 거 같다. 친구가 시키자고했던 nam prik ong 처음 봤는데 쌈장에 야채 찍어먹는 느낌으로 맛있게 먹었다. 치킨 사테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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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지 않아요........ 엄청 맛이 없거나 이런건 아닌데; 아직 먹고 있는데 팬도 꺼버리고 그럽니다; 그럴거면 몇시에 정리한다고 미리 말이라도 해주지; 게다가 먹고 있는데 와서 계산하라고 합니닼ㅋㅋㅋㅋ 굳이 가야할까요..? 제발 다른 곳에 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