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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3시이후에 방문 . 영업 안하는줄 알았습니다.. 문열고 들어간 사장님 내외분인 놀란 얼굴이여서... .. 두부구이... .. 두부구이........ 두부구이.......... 계속 먹을수 있습니다. 🥳🥳😍😘 두부전골—소주..안마시지만 마셔야만 할거 같아요. 두부구이... 두부구이... 모두부 판매는 따로 판매 안한다고 하여 너무 아쉬웠던
호림 촌두부
강원 횡성군 둔내면 경강로 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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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Aㅏ 숙소라는 이름의 갬옥에서 그나마 가장 가까웠던 (3키로) 두부집! 첫날 첫끼를 호기롭게 강원도 토속음식 발효 비지를 시켰으니!!!!! 두둥!!!! 청국장 같을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발효의 맛이라 두 숫가락밖에 먹지 못하였습니다 ㅠㅠ 나도 울고 사장님도 울고 ㅠㅠ 강원도 분들은 이렇게 드신다네요, 그것을 배운 매우 교육적인 한끼였습니다. 하지만 밑반찬이 맛있어 밥한그릇 뚝딱 다 먹었어요.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었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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