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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오브 석촌레이크

Prince of Seokchon Lake

폐점
3.4
추천 2 좋음 12 별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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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12개

두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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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브런치카페인데 브런치를 안먹음 .. 그래서 리뷰하기 좀 그렇지만 음료는 쏘쏘햇고 요크셔푸딩은 신기해서 주문해봤는데 역시 쏘쏘 나쁘진 않음

프린스 오브 석촌레이크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74

나쁘진 않은데 좋다고도 할수는...??

프린스 오브 석촌레이크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74

새콤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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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석촌호수가로 분위기는 나쁘진 않은데 소리가 울리고 편안한 느낌은 없는 단점이 있다. 커피도 프렌치 토스트도 맛은 괜찮다.

프린스 오브 석촌레이크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74

싸구려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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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여자들이 딱 좋아할만한 브런치집 워낙 인기가 많아 바글바글한 분위기다. 아 참! 2층 바닥이 삐끄덕거려서 무서웠다ㅠㅠ 무너지는건 아니겠지 잠시 걱정을😂

프린스 오브 석촌레이크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74

푸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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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무난한 맛과 딱 송리단길스러운 가격 회사 사람들 없어서 실명토크 삽가능🥹🫶🏻,,

프린스 오브 석촌레이크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74

Song

별로에요

3년

분위기는 서정적임. 그런데 공간이 좁고 층고가 높은 편이라 복층으로 만든 것 같은데, 공간이 좁다보니 1층 손님들 얘기하는게 울리고 2층 손님들 얘기하는것도 따라 울리고 전혀 서정적이지 못하고 정신없는 시장통이;;; 날 풀리면 테라스 가있는게 제일 나을 듯.

프린스 오브 석촌레이크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74

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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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분위기 좋은 브런치 레스토랑. 발렛 가능. 지하/1층/2층으로 테이블이 많습니다. 2층은 테이블이 좀 빽빽해서 소리가 울립니다.

프린스 오브 석촌레이크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74

히히

별로에요

4년

역동적살롱 ㅇㅇ.. 내목소리도 남의 목소리도 잘 안 들리고 그냥 귀에서 피날까봐 테라스로 도망침. 개인카페 분위기보다는 프렌치이즈 카페에 가깝다. 음료는 무난했음.

프린스 오브 석촌레이크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74

Jessica

추천해요

5년

지난번에 스치듯 지나간 집이어서 재방문! 결론은, 여긴 커피집도 아니고 레스토랑도 아닌 브런치집이다!!! 브런치로 최적화된 여성 식당ㅋㅋㅋㅋㅋㅋ 정말 고객이 100% 여자인 집은 첨봄ㅋㅋㅋㅋㅋ 1,2층 전층이 30대 이상 여자들이다 ㅋㅋㅋㅋ 브런치메뉴들 도전했는데 오일 파스타류가 맛났음 파네는 별로였음 샌드위치도 생각보다는 무난 물을 비롯한 기본세팅도 셀프고 주문도 1층에가서 직접 해야하는 불편함이있다 그리고 테이크아웃 커피는 ... 더보기

프린스 오브 석촌레이크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74

Jessica

추천해요

5년

너무추워서 서둘러 들어간 카페 치고는 너무나 따뜻하고 예뻤던 곳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아름다웠던 카페 브런치 카페인듯 했으나 운영시간이 9-24 인게 너무 신기했다 커피 테이크아웃으로 시켰는데 너무맛있었다 따뜻한 추억까지 함께하게 된 의미있는 곳

프린스 오브 석촌레이크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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