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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마라엽떡+엽떡로제까지 싹 조져봤는데 마라엽떡 요거 아주 엄청나네요 화자오를 잔뜩 넣어준게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마라에 뉘양스가 느껴지지않았나해요. 떡볶이떡을 그닥 좋아하지 않기에, 분모자나 그 외 다른토핑들이 기본으로 들어가있어서 더더욱 좋았구요!! 재구매의사 너무나도 있는데, 집에서 혼자 소분해서 먹을 방법은 좀 궁리해봐야겠어요🤔 + 엽떡로제도 맛은 있었으나- 예상가능하게 고런 느낌이었습니다
동대문 엽기떡볶이
서울 중구 퇴계로 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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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다른 지점에서 배달시킨 거지만... 초보맛 (착한맛 바로 위) 엽기반반, 치즈추가, 소세지 추가 (소세지 추가하니까 떡볶이에서 소세지 향이 매우 진해서 호불호 갈릴 듯. 다음부턴 추가 안해야지) 착한맛은 안 매운 대신 엽떡 느낌이 덜해서 초보맛으로. 엽떡의 매력은 유지한 채 많이 맵지 않아서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다음날 배아픈 건 여전히... 그래도 엽떡은 한번씩 먹고싶을 때가 있다. 써핑쿨 남양이 씬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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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다가 매운게 땡겨서 엽기오뎅 오리지널에 중국당면 추가. 그리고 신상 토핑 핫도그, 계란찜과 주먹김밥을 시켜서 땀을 뻘뻘 흘리며 먹었는데요. 아니 토핑인데... 통으로 오는 핫도그...(?) 다행스럽게도 빵칼이 있어서 썰어넣긴 했지만, 토핑이라서 잘라서 올 줄 알았어요🙀 맛은... 야근하다가 열받아서 시켜먹기 좋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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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t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