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다이닝
FIVE DINING
FIVE DINING
또 와버렸다. 스테이크 여전히 맛있고, 새우올리브파스타는 저번보다 좀더 매콤했지만 무난했음. 피클은 말해야지 내주신다. 금욜 저녁이라 약간의 웨이팅 있었다. 와인 먹기 넘 조아..
블레이드 스테이크 30,000 글라스와인 4,000 식전에 나오는 부르스게따 정말 맛있었다. 나오자마자 먹어서 사진은 없음(...). 스테이크는 30분-1시간 전에 예약해야하고, 가게가 작고 테이블이 5개 뿐이라 테이블 예약은 받지 않는다. 웨이팅 없이 들어갔는데 금방 테이블이 다 찼던. 1인 1스테이크 주문해서 ‘양이 조금 많으려나?’ 했지만 싹 먹었다. 고기야 당연히 맛있는건데 고기랑 같이 구워 나온 버섯이랑 가지, 방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