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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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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체감되는 비용은 당연히 비싸긴하겠다지만.. 그래도 나름 의미있는 시도와 공간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콘파냐가 정말 좋았다는 지인의 추천이 있었으나, 너무 급하게 다녀오느라 호다닥 콜드브루만 하나 테이크아웃ㅠㅠ 여유있게 온전히 이 공간을 즐기고싶다는 아쉬움이 들긴 하더군요 (카페 자체도 깔끔하고 예뻐요!) 콜드브루는 노트에 써진 아로마들에 충실해서 더 재미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브라운슈가와 위스키 노트가 좋았어요 :)

커피 그래피티

서울 마포구 동교로 27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