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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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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오랜만에 마오에 가서 마오에서 한번도 시켜보지 않은 동파육과 마오에서 시킬 생각도 못해본 마파두부를 시켰다. 부드럽고 매웠다.

마오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