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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제주 남매와 그들이 어릴 때 다니던 분식집에서 말로만 듣던 모닥치기를 먹었습니다. 즐거운 간식이었으며 소 7천원이 양이 적지 않더군요. 특히 튀긴 떡이 맛났습니다:
짱구분식
제주 서귀포시 중동로48번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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