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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섭이

추천해요

4년

날 추워지니 오뎅바 생각나서 이 살얼음 슬러쉬 정종에 오뎅 먹는데 사장님이 아니 왜 계속 술을 마시는데 점점 술이 깨냐고 ㅋㅋㅋㅋ 오뎅이랑 국물이랑 먹으니까 점점 술이 깨는 매직- 오뎅 종류가 더 다양해진듯

원조 꼬치오뎅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47-1

썹쑤붸붸

여긴 마치 목욕탕 맛집이라고 해야하나..... 찬물과 뜨거운 물을 오갈때의 사르륵 녹는 녹녹해짐과 피로가 풀리는 그 기분을...... 따듯하고 찬 정종으로 느낀다고나 할까 ㅋㅋ

호섭이

@hohapluto 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긴데 또 너무 적절한 비유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