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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세먹살

별로에요

1년

한남동 라신반 기대반 의심반 주말이라 예약까지하고(예약금 3만원) 사랑하는 두 남자 인사시켜주는 자리였는데.. 모든 메뉴 그남들의 불호를 받았습니다.. 사케가 제일 맛있었음 맛 대비 평이 너무 좋네요.. 특이하지만 재료끼리 잘어울리진 않았어요 아쉽 ㅠ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테이블이나 인테리어에 조금더 신경쓰고 내부 울림도 개선하면 더 좋은 공간이 될거같아요

라신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