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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술이 사라졌고 와인 바틀 주문만 가능하대서 당황했지만 걍 이틀에 나눠마시지 모 하고 와인 1병을 주문했다. 둘째날 가선 파스타도 시켜봤는데 정말 맙소사?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맛있었다. 담에 친구 하나 데려가서 가지요리도 시켜보고 싶다!

ㅇㅅ

여긴 어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