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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육수가 낯설었지만 좋았다! 반찬의 초사용이 꽤 진한 편인데 이런 반찬을 너무 좋아하는터라 많이 먹었더니 육수 많이 덜 느껴져서 반찬을 조심히 먹음 ^^;; 만두는 소가 꽤 달착지근했는데 동행인은 호박 때문이라 분석했다 이 역시 꽤 낯선 맛이고 순대나 국밥 초무침 등 맛이 궁금해서 재방문의사 있음

동무밥상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대로 10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