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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이

추천해요

1년

많이 맵지 않지만 불맛은 확실한 타입의 불족발. 같이 주는 오뎅탕이 족발 나오기 전부터 술을 끌어당긴다. 껍질 살 비율 좋고 같이 주는 김치도 매일 담근다는 말이 헛말이 아닌듯이 배추의 달달한 맛에 감칠맛이 좋다.

호야네 족발

서울 성동구 무학봉26길 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