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0미중 하나인 야끼우동 먹으러 왔어요. 현풍에서 웨이팅이 필요한 중식 맛집이라고 해서 일부러 일찍 11시쯤 방문했더니 대기는 안했지만 홀은 만석이어서 2팀 앉을 수 있는 (좌식테이블) 룸으로 자리했어요. 둘이서 야끼우동과 하얀짬뽕으로 주문했고 탕수육 미니를 시킬까 말까 고민했는데 시켰으면 배터질뻔! 첫타자로 야끼우동이 들어왔는데 2인분같은 1인분이어서 잠시 깜놀했고 하얀짬뽕의 푸짐한 자태보고 쓰러질뻔🤣 이거 1인분 맞나용?? 둘다 야채와, 고기, 해물에 엄청난 불향을 입혔고 탄력있는 면발에는 소스가 착붙! 야끼우동은 중독성 강한 맵단짠으로 혀가 얼얼할쯤 찐한 고기베이스에 달큰한 채수가 녹아나 있는 백짬뽕으로 갈아타기 해가며 맛있게 먹었어요. 대식가들이 딱 좋아할 식당!
대가웍
대구 달성군 현풍읍 현풍동로29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