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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

추천해요

1년

헉 그닥 밀리지않았던 티켓팅 덕분에 갔다온 [어느 수집가의 초대] 전시입니다. 양희은씨가 음성 도슨트 역할을 해주셨네요 이렇게 많고 이름있는 작품들을 한번에 볼수있다니… 이게모두 한사람의 기증이라니..부럽고..그랬습니다.. 전시 자체는 알차고 좋았어요 상설전시관 3층에 새로생긴 카페에서 마신 오미자 식혜와 곁들임1, 2번 세트!! 마카롱도 맛있구 오미자식혜는 새콤달달좋았어용

국립중앙박물관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