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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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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지금은 전국 체인점으로 큰 피자알볼로의 본점에 갔다. 가게 엄청 큰데 사람은 별로 없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미스터피자보다는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피맥할 수 있는 게 장점인 듯. 맛은 시켜먹는 거와 똑같다. 참고로 이 동네에는 알볼로 거리가 있어서 마치 장진우 식당처럼 다양한 알볼로 계열 식당이 있다.

피자 알볼로

서울 양천구 은행정로4길 16 1층

songwon

대기업 자본으로 만들어진 곳이 아니었었군요. 최근 너무 맛있어서 자주 시켜먹는 피자인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