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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

추천해요

6년

칼비빔국수(칼국수 면발)와 메밀만두 먹었다. 비빔우동 먹는 느낌인데, 면발이 기분 좋게 쫄깃했고, 양념이 너무 맵거나 짜지 않고 딱 먹기 좋았다. 맛있게 먹었다. 만두는 그냥 쏘쏘. 별 특징 없다. 다행히 웨이팅 안 하고 먹었는데, 궁극의 맛이기보다는 가성비 좋은 동네 맛집. 맨손으로 국수를 조물락 거리던 아주머니가 계산하러 오시던데... 위생은 딱히 기대하면 안 될듯.

영일분식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41가길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