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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

추천해요

3년

90년대 이전 영화들은 모두가 다 엄청 진심인 것 같아요 평생 함께해야하고 완전하지 않으면 부질없고 신체적 고통은 발전을 위해 감내해야 하는 것이고.. 재개봉 버전은 삭제된 15분이 포함된 것이라 하네요. 대작은 대작인지라 해석할 여지도 많고 끝없이 아름답지만 보는 내내 힘들었어요.

패왕별희

메이커 없음

연화

장국영! 가슴한켠 지리한 아픔을 떠올리게 하는 배우죠. 본인은 가지만 나에겐 잘살아보라고 한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