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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

추천해요

3년

지금은 왕뼈감자탕으로 바뀌었죠 아마. 이 근방에서 꽤 오래된 집이고 전형적인 자기 실력을 잘 갖춘 국밥집이라고 볼 수 있을거에요. 볶음밥은 고소함이 덜 하고 김치에 비벼먹는 맛이라 비추입니다. 감자탕 소자가 이렇게 작을 일인지... 😅27000원이란 말이에요. 차라리 7천원정도 하는 1인 메뉴들을 시켜먹는게 나았겠단 생각이 들다가도.. 고기의 양 때문일까?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왕뼈감자탕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