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쑹
@ssongkim
추천해요
4년
메뉴는 하나. 갈비살. 입에서 살살 녹는 고기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밤 11시에 흡입하고 말았다.
늘푸른목장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9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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