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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이

별로에요

5년

스스로의 멋에 취해 차를 만드는 가게. 손님은 그냥 그들의 배경인가 싶다. 티 팍팍나는 지인 우대에 접객도 별로 운영도 별로. 맛차는 다른 곳에서도 판다. 욕 안하는 욕쟁이 할머니 가게.

맛차차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8-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