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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람뷔

별로에요

4년

일반적인 포차인데 동네주민들이 항상 바글바글. 근처 식당들 보다 조금더 늦게까지 한다는 이유로 이런 가격책정을 한건 정말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오픈한지 만 20년이 됐는데(그나마 한자리에서 20년을 한게 아니다) 왜 30년 영업했다고 말하며 노포 터줏대감인척을 하는지.. ㅎ 방문을 말리진 않겠다. 불친절함을 넘어서 되바라진(?) 사장님 그리고 친척이라는 홀 직원을 감당할 수 있다면.

봉자네

서울 용산구 이촌로 182 풍원상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