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는 그만 가고 싶은데.. 주변 사람들이 자꾸 궁금하다고 해서 벌써 3번째 왔음… 궁금하다고 한 사람도 결과적으로는 본인 평냉 티어안에서 하위권을 줬다.
서령
서울 중구 소월로 10 단암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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