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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늬낌 돈가스 먹고 싶은 날은날 있자냐요.. 소스에 푹 젖은 돈가스와 스프..! 매콤달콤 돈까스와 카레 동가스도 인상적이에요 점심매뉴로 딱입니다 밥이랑 같이 먹으면 넘 맛있어요 1988년부터 장사하셨다는데 왜... 이동네에 있는지 2년이 넘어서야 발견하게 된건지 ㅎㅎ..

1988 오리진

서울 종로구 북촌로2길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