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바냠로피 @vanyamllope
1개월
남의 돈으로 마라😌 네 명이서 탕 샹궈 롱샤까지 시켜버렸네요.. 욕심쟁이들. 물론 다 먹었습니다. 샹궈랑 탕의 무게당 가격이 같더라고요?! 가격이 착한 편은 아니에요. 이름대로 맛있는 마라샹궈였어요. 얼얼함이 많이 느껴지진 않고, 짭짤하고 스탠다드한 맛. 마라탕에선 땅콩 소스맛이 진하게 느껴졌구요. 마라롱샤를 처음 먹어봤는데 어째 돈 내고 가재 다듬는 알바하는 느낌🤣 그거 아시나요? 기름은 비닐장갑을 뚫는다는 사실을.. 한참 걸려 하나 까고 나면 고작 손가락만큼의 몸통살이 반겨줍니다. 그리고 항상 이런 음식은 좀 익숙해지고 요령이 생기려고 하면 다 먹었잖아요. 먹고 나니 가재 까느라 지치고 마라에 뱃속이 지치고 손끝도 매워져서 어째 먹기 전 배고팠을 때보다 더 지쳐버린 날이었어요ㅋㅋㅋㅋ
애정마라샹궈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1가 2-6
좋아요 7명

copyright © 2020 (주)어떤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