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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 @waytoblue
7개월
시부야 골목의 작은 내추럴 와인 바. 그때 그때 바뀌는 잔술에 센스있는 음식, 좋은 빵. 그거면 뭘 더 바라겠어요. 우리 동네에 있으면 좋겠다 싶은 가게. 화이트와 레드 각 3종씩 글래스로 팔고, 병으로도 마실 수 있겠지만 대부분 손님도한둘씩 오다 보니 잔술 주문이 다수였어요. 아보카도 문어 무침(사진)이 대표메뉴인데 스튜도 끓고 있고 튀김도 하고 등푸른 생선류와 샐러드도 보이더군요. 사워도우 종류의 빵도 몇 가지 있습니다. 남매가 운영하는 공간이라 들었는데 좁은 부엌에 스텝들이 꽤 많네요. 바 몇 좌석과 스탠딩 자리가 좀 있고요, 작은 공간이라 오픈할 때 못 들어가면 기약없이 기다려야겠어요. 오픈 전 웨이팅이 좀 있습니다. 동네에 있다면 일주일에 한번쯤 느지막히 가서 메뉴 도장깨기 하고 싶어요... 푸글렌, 카멜백, 모노클샵 등 핫플과 좋은 취향의 리빙샵들이 모여 있는 골목입니다. 시부야 인근이지만 비교적 조용해요.
ahiru store 日本、〒151-0063 東京都渋谷区富ケ谷1丁目19−4 代々木パークビ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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